이별 일기 47일) 괜찮은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고
이별 일기 47일) 괜찮은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고
울화가 다시 오르고, 심장의 열이 난다.
"어떻게 그런 태도(바람,차단,잠수)를 취할 수 있지?"
"배신할 생각을 염두에 두고도 어쩜 그렇게 태연하게 잘해줄 수 있지 ?"
"무책임하게 대면할 용기는 없고, 비열하게 도망치는... 그 모습은 차마"
그러다가도 잘 지냈으면 좋겠고...
아니 한고비 넘겼나 했더니 이건 무한 반복이네
살면서 이렇게 힘들다고 느낀 적은 처음이다.
진짜 감정적으로 눈물만 흘려봤지
이렇게 아프고, 힘듦이 체감되니까 제정신 차리기 너무 힘들다.
불안감과 정말 끝인가 미련과 체념, 잘해 주면 뭐 해! 이렇게 끔찍한 생채기를 내고 가는 걸
시간이 약이라는데 약발도 없다!
뭐 이런 그지 같은 게 다 있어
47일이면... 나아져야지 방심하면 다시 챗바퀴 롤러코스트네
진짜 못해먹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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