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일기 39일) 괜찮아진다는 말은 안 해야지
이별 일기 39일) 괜찮아진다는 말은 안 해야지
여전히 차단한 상태로 연락 닿을 길 없다
나는 요즘 뭐 해서 돈 버나
어떡해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나에 정신이 많이 팔렸다.
챗지티피랑 사주팔자 신살 프로그램도 만들고, 영 못만들어서 클로드에서 만들고 있다.
잠을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오네! 꽂혀서 ㅋㅋ
전기기능사 책도 보는데 뭔 말인지 모르겠지만 본다.
웃고, 집중했다가도 찰나에 또 눈시울을 적신다.
온갖 것에 밀어 넣고, 이렇게 못살게 구는데도 치고 들어오네
혼자만 있으면 잊히는 데 시간이 더 걸리려나
사람한테 관심이 덜해서 굳이 만남을 갖기도 그렇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니 ... 속 털기도 그렇고
술도 좀 잦게 마시네 취할 정도는 아니고
긍정적으로 말해야 한다는데 ~ 사실 인생이 재미는 없다.
그냥 당장의 아픔을 잊기 위해 미친 듯 밀어붙이는 거지
너무 피곤하고, 고단하네
잘 견뎌내길...
참 그러고 보니 넌 항상 괜찮다고 했었네
나도 괜찮다고 했었고
괜찮다는 말은 힘들다는 의미였는데 내게
너도 힘들단 의미였을 수도... 그건 미안해
안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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