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유증 57일) 시간에 맡기는 수밖에 없나봐
이별 후유증 57일) 시간에 맡기는 수밖에 없나봐
너무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빨리 끝나기만을 바랐는데
그래서 하루하루가 더 잔인하게 느껴졌나 봐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을 감정들인데 빨리 잊히길 바랐으니
아픔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받아들여야 하나 보다
사랑한 대가인가? 세상 참 칼 같지! 값을 치워야해 체감은 처음 한다
네 사업체든 뭐든 내가 만든 걸로 너나 다른 이가 덕 보는 거 복수하고 싶은 마음들, 분함
그 당시엔 후회했는데 후회 안 해!
알았어야 해, 아는 것만으로도 됫고
복수하려면, 다시 일어서지도 못하게 밟지 못할 거면 하지 말라잖아
난 맘이 약해서 나쁜 짓하면 계속 생각나서 그렇게 못하지
차라리 좋게 좋게가 좋지! 결국은 좋게 좋게!
나만 멍투성이고...
좋은 마음에 분탕질할 악한 마음 먹게 하고
누군가를 변하게 만든 사람들은 정말 벌 받아야 돼
그래도 악의에 휩싸일바에
덕봐라 하니 맘은 편하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어딘가에 상처가 자랄지는 모르겠지만
무덤덤하게 안고 가야 하는데 글썽글썽
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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