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일기 29일째) 여전하지
여전하다 울다 웃다
마음이 요동쳤다가 멍하고
내 아픔도 버거운데 혹시나 니가 하는 일이 안되면 그것도 걱정거리지
너까지 걱정하면 할 짓이 아냐 그니깐 넌 잘돼야지
잘되는 게 천 번 만 번 낫지
여전히 눈뜨면 니가 먼저 떠오르고
멍해진다 ...
처음 그 일 당했을 때 며칠 만에 살이 3kg이 몸에서 빠져나가더니
아마 안 먹어서겠지
한 달이 다 돼 가는 지금은 살이 빠진 게 확 느껴진다.
5kg정도 빠진 듯!
마지막으로 본 넌 살 드럽게 쪘었는데
새로운 연애하느라 더 찌겠네...
살 좀 빼라 몸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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