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이별 일기 17일째) 분노와 원망이 치민다

익명
2026-09-18 17:11 148 0

좋은 글 


법륜스님 설법 들어도 결국은


고통과 아픔은 내가 다 받으면서


좋게 흡수하고 배출해야 하는데


어제 새벽은 많이 힘들었네


​


400페이지가 넘는 골드아워1 을


3/1가량 읽었다


​


읽는내내 눈물이 계속 맺혀 있었다


​


나의 대의는 뭔가


바람나서 잠수탄 남친때매 아파하고


다 포기하고 싶은 건가


​


잘 지내는길 바라지만


비겁하고 졸렬한 너에 마지막 행동에 화가 치민다


​


이해가 되고


분노와 원망이 새겨지고


​


정신병 안 걸렸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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