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일기 17일째) 분노와 원망이 치민다
좋은 글
법륜스님 설법 들어도 결국은
고통과 아픔은 내가 다 받으면서
좋게 흡수하고 배출해야 하는데
어제 새벽은 많이 힘들었네
400페이지가 넘는 골드아워1 을
3/1가량 읽었다
읽는내내 눈물이 계속 맺혀 있었다
나의 대의는 뭔가
바람나서 잠수탄 남친때매 아파하고
다 포기하고 싶은 건가
잘 지내는길 바라지만
비겁하고 졸렬한 너에 마지막 행동에 화가 치민다
이해가 되고
분노와 원망이 새겨지고
정신병 안 걸렸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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